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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당일 교통편 및 달라지는 점 정리

📑 목차

    지하철·버스 조정부터 차량 통제, 수험생 이동 꿀팁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3일,
    전국의 아침 풍경은 평소와 전혀 다르다.
    학생들은 시험장으로 향하고, 시민들은 출근 시간을 조정하며
    도시 전체가 수험생을 위해 움직인다.

    2025 수능 당일 교통편 및 달라지는 점 정리

    매년 수능 당일에는 지하철과 버스의 운행 시간이 변경되고,
    시험장 주변은 차량 통제가 이루어진다.
    이날은 단 1분의 지각이 인생의 결과를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교통편과 도로 통제 정보를 미리 알고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수능 당일에 달라지는 교통 운영 방식과
    수험생을 위한 이동 요령을 지역별로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1. 전국 공통 교통 운영 변화

    지하철 첫차 시간 30~40분 앞당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시행
    버스 주요 노선 조기 출발, 배차 간격 축소 수험표 제시 시 우선 탑승 지원
    택시 ‘수험생 수송 택시’ 운영 시·구청, 콜센터에서 긴급 배차 가능
    차량 통제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차량 진입 금지 7시~8시 집중 통제
    공사·소음 영어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공사 중단 13:05~13:45 소음 전면 통제

     

    2. 서울 지역 교통 변화

    1. 지하철 조기 운행
      • 1~9호선 모든 노선이 평소보다 30~40분 앞당겨 첫차 출발
      • 시험장 인근 역(고등학교 근처 역)에는 지하철 안내요원 배치
    2. 시내버스 증편
      • 주요 노선은 오전 6시~8시 사이 집중 배차
      • 수험표를 제시하면 우선 탑승 가능
      • 한강대교·강남역 등 혼잡 지역에는 교통경찰이 배치돼 우회 유도
    3. 자가용 이용 시 주의사항
      • 차량 통제: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진입 금지
      • 하차는 시험장 300m 전 지정 구간에서만 가능
      • 내비게이션에는 ‘시험장명’을 입력하면 통제 구간 자동 반영

    4. 영어 듣기 평가 시간대 전국 소음 통제

    매년 수능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에는 전국적으로 소음이 차단된다.
    2026년에는 13시 05분부터 13시 45분까지 40분간
    다음 시설이 일시 정지된다.

    • 전국 모든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 주요 공사 현장의 장비 작동
    • 경찰·소방 사이렌 사용
    • 방송국 송출 차량의 이동

    이 시간대에는 차량 경적, 오토바이 소음, 공사음 발생 시 벌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5. 학부모·일반 시민을 위한 협조 사항

    1. 출근 시간 조정
      수험생 이동 시간대(07시~08시30분)에는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2. 시험장 앞 주정차 금지
      학교 주변 정체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하차 후 즉시 이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3. 택시 기사·버스 운전자의 협조
      수험표 제시 시 목적지 우선 이동 원칙을 지켜야 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요금 감면 또는 무료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6. 수험생 이동 팁

    • 최소 도착 목표 시간: 오전 7시 30분 이전
    • 도착 후 할 일: 자리 확인, 준비물 점검, 시험장 화장실 위치 파악
    • 비상 상황: 교통 지연 시 112·120·지자체 교통센터에 연락하면
      긴급 수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택시 이용 시: 기사에게 “수험생입니다”라고 말하면
      대부분 우선 배차나 긴급 수송 차량 안내를 받을 수 있다.

    7. 시험장 주변에서 달라지는 풍경

    • 일반 차량 통행이 줄고, 도로 한 차선을 ‘수험생 하차 전용 구간’으로 운영
    • 교통경찰, 시민 봉사자, 구급차가 시험장 주변에 상시 대기
    • 근처 편의점은 새벽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물, 핫팩, 마스크, 간단한 간식류를 비치한다.

    결론

    수능 당일의 도로와 교통망은 평소와 전혀 다르게 운영된다.
    이날만큼은 한 사람의 인생을 위해
    도시 전체가 속도를 늦추고 길을 내어주는 날이다.

     

    수험생은 전날 미리 교통편을 확인하고,
    ‘7시 30분 도착’을 목표로 여유 있게 출발해야 한다.
    학부모는 차량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일반 시민들도 그 시간대에는 배려의 마음으로 양보해야 한다.

     

    시험의 시작은 시험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다.
    길 위에서부터 침착하게 하루를 준비하자.


    핵심 요약표 — 2026 수능 당일 교통편 및 변화 정리

    구분주요 내용유의사항
    지하철 첫차 30~40분 조기 출발 평소보다 빠른 운행 시작
    버스 수험표 제시 시 우선 탑승 6~8시 집중 배차
    택시 수험생 긴급 수송 차량 운영 시청·구청 연락 가능
    차량 통제 시험장 반경 200m 통제 자가용 300m 전 하차
    소음 통제 영어 듣기평가 시간 항공기·공사 중단 13:05~13:45 전국 시행

    마무리 요약

    • 수능 당일은 전국 교통체계가 수험생 중심으로 조정된다.
    • 첫차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이 변경되므로 반드시 전날 확인해야 한다.
    • 시험장 주변은 차량 통제 구역이므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 교통 지연, 택시 이용 시에는 수험생 긴급 지원 제도를 활용하자.
    • 무엇보다 7시 30분 도착이 가장 안전한 수능 아침의 기준이다.